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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주 : 송희경(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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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경기권 소류지 탐사 ... 입추 (立秋) ... 2019.8.10 ~ 8.11 ...
  • name 바****
  • date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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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여주 남한강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수련이 예쁘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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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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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立秋) ...

 

 

 

정의 ...

 

 

태양의 황도(黃道)상의 위치로 정한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

 

양력으로는 8월 8일 무렵이고, 음력으로는 7월인데, 태양의 황경(黃經)이 135도에 있을 때이다.

 

대서(大暑)와 처서(處暑)의 사이에 들어 있으며,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이다.

 

이날부터 입동(立冬)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한다.

 

 

유래 ...

 

『고려사(高麗史)』 권50 지(志)4 역(曆) 선명력(宣明曆) 상(上)에 “입추는 7월의 절기이다.

 

괘(卦)는 리(離) 구사(九四)이다. 초후(初候)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온다.

 

차후(次候)에 흰 이슬이 내린다.

말후(末候)에 쓰르라미[寒蟬]가 운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입추가 지난 후의 계절의 변화를 잘 나타내는 말이다.

 

『고려사』 권6 「세가(世家)」 6 정종(正宗) 병자(丙子) 2년(1036)에는 “입하(立夏)부터 입추까지

백성들이 조정에 얼음을 진상하면 이를 대궐에서 쓰고,

조정 대신들에게도 나눠주었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것은 입추까지는 날씨가 무척 더웠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고려사』 권84「지(志)」38에 “입추에는 관리에게 하루 휴가를 준다.”라고 하였다.

 

 

내용 ...

 

입추 무렵은 벼가 한창 익어가는 때여서 맑은 날씨가 계속되어야 한다.

 

조선 시대에는 입추가 지나서 비가 닷새 이상 계속되면 조정이나 각 고을에서는 비를 멎게 해달라는

기청제(祈晴祭)를 올렸다 한다.

 

입추는 곡식이 여무는 시기이므로 이날 날씨를 보고 점친다.

 

입추에 하늘이 청명하면 만곡(萬穀)이 풍년이라고 여기고, 이날 비가 조금만 내리면 길하고 많이 내리면 벼가 상한다고 여긴다.


또한 천둥이 치면 벼의 수확량이 적고 지진이 있으면 다음해 봄에 소와 염소가 죽는다고 점친다.

 

입추가 지난 뒤에는 어쩌다 늦더위가 있기도 하지만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따라서 이때부터 가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특히 이때에 김장용 무와 배추를 심어 김장에 대비한다.

이 무렵에는 김매기도 끝나가고 농촌도 한가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어정 7월 건들 8월”이라는 말이 거의 전국적으로 전해진다.


이 말은 5월이 모내기와 보리 수확으로 매우 바쁜 달임을 표현하는 “발등에 오줌 싼다.”와 좋은 대조를 이루는 말이다.

 

 

참고문헌 ...

 

高麗史,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18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조선대세시기Ⅰ (국립민속박물관, 2003),

한국세시풍속자료집성-삼국·고려시대 편 (국립민속박물관, 2003)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한국세시풍속사전 ...






상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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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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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수력발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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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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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0일 ...

 

 

 

토요일 ...

 

새벽 5시경 ...

 

 

절기상으로는 입추(立秋)가 지나고 입추(立秋)부터 입동(立冬)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한다.

 

그리고 내일은 말복(末伏)이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올 여름 들어 가장 무더운 날이다.

 

자그마치 영상 37도 ...

 

가만히 있어도 숨이 막힐 듯한 뜨거운 태양의 열기 ...

 

그래도 즐거운 낚요일을 위해 힘겹게 1주일을 버텨왔는데 ...

 

에어컨 앞에 앉아 잘 익은 백숙 닭다리를 뜯어도 마음은 물가에 가 있어 편치 않을 것 같고

50여년을 살아오며 하루, 이들 힘든 역경을 견뎌낸 것도 아닌데 그래 한번 부딪혀보자.

 

얼마나 더운지.

 

에어컨 대신 선풍기, 닭다리 대신 계란이다.

 

보기엔 초라해보일지 모르지만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한 법 ...

 

시원한 강가에 앉아 찌를 드리워야겠다.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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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세미와 마름이 빼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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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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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엄청나네요.

자외선과 열을 차단해주는 특수 코팅된 파라솔을 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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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본류 포인트 ...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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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경 ...

 

 

휴가를 떠나는 차량의 행렬이 길게 늘어선 광주-원주고속도로를 달려 오늘 낚시를 할 남한강 포인트에 도착했다.

 

몇 곳의 포인트를 돌아보니 낚시금지(진입금지) 표지판이 붙어있는 게 보이고 요즘은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까지

하나둘 낚시금지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언제쯤 낚시인들이 지역주민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낚시를 할 수 있는 날이 올는지 ...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이 더 빨리 더 많이 들려오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다.

 

강변을 달리며 포인트를 살피다보니 누군가 장박낚시를 하며 만들어놓은 나무좌대가 보이고

폭이 좁아 조금 불편하기는 하겠지만 하룻밤 쉬어가기에는 손색이 없을 듯하다.

 

마름과 물수세미가 빼곡한 포인트에 최소의 수초제거작업을 해 3.0칸에서부터 5.0칸까지 다양한 수심 층에

12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지렁이와 캔 옥수수를 끼워 낚싯대 편성을 마쳤다.

 

낚싯대 편성을 하는 동안에도 몇 차례 잔입질이 있었고 낚싯대 편성을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7치쯤 되어 보이는

예쁜 황금 붕어가 첫수로 인사를 한다.

 

편하게 의자에 앉아있어도 등줄기와 이마를 타고 주르륵~~~ 땀방울이 흘러내리고 선풍기와 얼음물로 타들어가는

목을 축여보지만 간에 기별도 가지 않는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100% 자외선과 열기가 차단되는 친구 다오가 만든 파라솔 덕분에 이렇게나마 버틸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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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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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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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과 열이 차단되는 64+ 레져다오에서 만든 파라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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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잠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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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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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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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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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4시경 ...

 

 

즉석칼국수를 끓여 맛있게 아·점을 먹고 얼음물과 간식이 들어있는 아이스박스를 들고 낚시를 하던 포인트로 돌아왔다.

 

잠깐 자리를 비웠을 뿐인데 몇 개의 찌가 포인트를 이탈해 저만치 떨어져있고 채비를 회수해보니

미끼는 떨어져나간 상태로 빈 바늘만 허공을 가르며 날아온다.

 

모터보트와 제트스키가 움직이는 시간인데도 간간히 입질이 들어오는 걸보니 오늘 물속상황은 그리 나쁜 것 같지 않다.

 

조금 덥기는 하지만 예쁜 붕어를 만나려면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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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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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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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에 나오는 붕어 사이즈가 작네요.

저녁 시간과 새벽 시간을 노려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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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뉘엿뉘엿 서산너머로 기울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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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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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9시경 ...

 

 

태양은 붉은 노을을 뿜어내며 뉘엿뉘엿 서산너머로 기울어가고 몇 수의 예쁜 붕어를 만나기는 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사이즈가 너무 작다.

 

7치~8치 사이의 붕어만 얼굴을 보여주고 아무래도 사이즈가 큰 녀석을 만나려면 늦은 저녁 시간이나

새벽 시간을 노려야 될 것 같다.

 

즉석 볶음밥을 데워 저녁을 먹으며 반주를 한잔 마시고 포인트로 돌아와 자자손손 카멜레온 대물 전자 찌에 불을 밝혀

포인트에 찌를 새우고 편하게 앉아 찌를 바라본다.

 

오후 22시가 지나고 이제 굵은 사이즈의 붕어들이 움직이겠구나 생각하고 있을 쯤 좌측 포인트로 2명의 조사님이 들어와

플래시를 켜고 수초가 빼곡한 포인트에서 구멍을 찾느라 채비를 던져대며 몇 시간 동안 소란을 피운다.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새벽 1시를 넘어서고 그제야 낚싯대 편성을 마무리하고 저녁을 먹으려는지

술을 마시려는지 자리를 비운다.

 

뭔 저런 예의 없는 인간들이 있는지 ...          ㅡ,,ㅡ*

 

포인트 특성을 모르면 일찍 와서 낚싯대편성을 하던가.

 

더울 때는 편하게 쉬다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말거나 해떨어지고 선선해지니까 이제와 낚싯대를 펴겠다는 저 노무 못된 심보 ...

 

하루 종일 해가지기만을 기다리던 사람은 너무나 허탈(虛脫)해진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

 

어차피 붕어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지나간 것 같고 지친 몸뚱이를 좀 쉬어주고 동이 트는 새벽 시간을 노려봐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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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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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ㅡ.ㅡ;;

오리들이 찌 사이를 누비며 돌아다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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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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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조사님도 낚싯대 편성을 마무리하고 자리를 비우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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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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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경 ...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달콤한 단잠을 깨우며 강변에 울려 퍼지고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 간밤에 던져놓았던 찌를 찾는다.

 

찌들은 간밤에 아무런 일도 없었던 듯 오롯이 제자리를 지키며 서있고 채비를 회수 해봐도 미끼는 아무런 손상 없이

바늘에 잘 매달려있다.

 

미끼를 교체해 포인트에 찌를 새우고 편하게 앉아 주변을 돌아본다.

 

저녁에 들어와 옆에서 낚시를 하던 인간은 입질이 없어서인지 낚싯대를 접어 포인트를 빠져나가고

한 무리의 천둥오리들이 날아와 주변을 서성이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미동도 없이 침묵을 지키던 찌에도 작은 움직임들이 느껴지기 시작하고 한 마디쯤 오르락내리락하며 예신을 보내오고 있다.

 

이제 입질이 시작되려나보다 생각하며 찌를 주시하고 있을 쯤 ...

 

좌측 포인트로 또 한사람이 들어오고 좌대를 편다고 물속에 들어가 철퍼덕 철퍼덕 덜그럭 덜그럭거리며 쇼를 한다.

 

헐 ...        ㅡ.ㅡ;;

 

이런 된장 ...

 

시간은 아직 4시도 되지 않았는데 ...

 

기본이 안 된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저녁 장, 새벽 장 모두를 놓칠 것 같다.

 

참 가슴이 답답하다.







옆에서 낚시를 하던 조사님은 입질이 없어서인지 새벽 3시경 철수하고 ...

오며 가며 고추가루를 뿌리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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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경 ...


빈자리로 또 한분의 조사님이 들어오시네요.        ㅡ.ㅡ;;

낚시를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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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의 소란 때문인지 잔씨알의 붕어만 입질을 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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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이즈의 붕어를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고 날이 밝는데로 철수를 해야 될 것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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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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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경 ...

 

 

1시간가량 옆에서 소란을 피우던 인간도 낚싯대 편성을 끝내고 열심히 풍덩 풍덩하며 채비를 던져 포인트를 덮고 있는

수초를 걷어내고 있다.

 

에라이 xxx같은 것들아 ~~~

 

포인트를 개판을 만들어놓고 뭔 고기를 잡겠다고 ...

 

더 이상 낚시를 해봐야 아까운 시간만 낭비 할 것 같고 날이 밝는 대로 철수를 해야 될 것 같다.

 

7치에서 8치 사이의 붕어 몇 수를 더 만나다보니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오전 7시를 넘어서고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철수 준비를 해야겠다.

 

낚싯대를 접고 있으니 옆에서 낚시를 하던 인간이 오더니 철수 할 거냐고 묻는다.

 

그렇다고 하니 몇 수나 잡았냐는 둥, 크기는 얼만하냐는 둥, 자기 자리는 입질이 없다며 이쪽으로 옮겨야겠다며 낚싯대를 들고 온다.

 

한마디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차마 하지는 못하고 고기를 방생하고 남한강을 빠져나온다.

 

거 참 ...        ㅡ.ㅡ;;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기본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낚시금지구역도 늘어날 테고 쓰레기는 더 많이 쌓일 테고

저런 똥 꾼들 때문에 남한강에서 낚시를 할 수 있는 날도 그리 오래 남지는 않은 듯하다.

 

씁쓸한 마음을 뒤로 한 체 남한강변을 달려 내가 떠나온 회색도시로 차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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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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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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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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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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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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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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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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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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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9년 8월 10일 ... 05:00 ~ 8월 11일 ... 07:00 ... *

* 날 씨 : 폭염 ...*

* 장 소 : 경기 여주 남한강 ... *

* 칸 대 : 3.0칸 ~ 5.0칸 ... 총12대 ... *

* 수 심 : 1m ~ 1m50cm ... *

* 조 과 : 붕어 ... *

* 미 끼 : 지렁이, 옥수수 ... *

* 주어종 : 붕어, 잉어, 장어, 가물치, 동자개, 배스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물수세미와 마름이 자라고 있음 ... 새우, 납자루 채집됨 ...*

* 동행출조 : 바다하늘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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