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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충청권 소류지 탐사 ... 소서 (小暑) ... 2020.7.4 ~ 7.5 ...
  • name 바****
  • date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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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 무명소류지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호도가 실하게 자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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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베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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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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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小暑) ...

 

 

 

정의 ...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하지(夏至)와 대서(大暑) 사이에 든다.

 

음력으로 6월, 양력으로는 7월 5일 무렵이며, 태양이 황경 105도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소서는 ‘작은 더위’라 불리며, 이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

 

 

내용 ...

 

중국에서는 소서 무렵의 15일을 3후(三侯)로 나누었는데, 『고려사(高麗史)』의 기록에 소서는 6월의 절기로

초후(初候)에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차후(次候)에는 귀뚜라미가 벽에서 살며, 말후(末候)에는 매가 새를 잡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이 시기는 여름 장마철로 장마전선이 한반도 중부지방을 가로질러 장기간 머무르기 때문에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내린다.

 

예전에는 이때쯤이면 하지 무렵에 모내기를 끝낸 모들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로, 농가에서는 모를 낸 20일 뒤

소서 때에 논매기를 했다.

또 이때 논둑과 밭두렁의 풀을 베어 퇴비를 장만하기도 하고, 가을보리를 베어낸 자리에 콩이나 조, 팥을 심어 이모작을 하기도 하였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의 모내기는 보통 ‘하지 전 3일, 하지 후 3일’이라고 하는데, 대략 소서 때가 모를 심는 적기이다.

 

두레를 행하던 당시에는 어느 논이나 보리를 심기 때문에 모를 내는 시기가 지금보다 훨씬 늦었다.

 

하지 전에 삶아서 대개 소서 때까지 심었다.

 

김매기는 모를 매고서 약 보름이나 한 달 정도 있다가 시작하였다.

 

절기상으로 초벌은 하지와 소서를 지나서 하게 된다.

 

이 무렵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여서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며, 밀과 보리도 이때부터 먹게 된다.

 

대체로 음력 6월은 농사철치고는 한가한 편으로 밀가루 음식을 많이 해 먹는다.

 

 

참고문헌 ...

 

高麗史, 韓國의 歲時風俗 (張籌根, 螢雪出版社, 1984),

한국의 두레 (국립민속박물관, 1994),

한국세시풍속자료집성-삼국·고려시대 편 (국립민속박물관, 2003)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한국세시풍속사전 ...






개망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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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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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4일 ...

 

 

 

토요일 ...

 

새벽 5시경 ...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고요한 정적을 깨트리며 방안에 울려 퍼지고 부스스 일어나 알람을 끄고

지친몸뚱이를 이끌고 욕실로 향한다.

 

요즘은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다. ㅡ.ㅡ;;

 

회사나 집이나 스트레스 받는 일만 생기고 그래서인지 몸과 마음도 조금씩 지쳐가고 있다.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일?

 

속세에서의 모든 근심, 걱정을 털어버리고 인적 없는 곳에서 편하게 하룻밤 쉬며 조용히 나를 돌아보는 일 바로 락(樂) 낚시다.

 

후다닥~~~ 샤워기를 틀어 세수를 하고 간밤에 준비해둔 먹거리를 챙겨 조용히 현관문을 빠져나와 차에 시동을 건다.

 

내비게이션에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오궁리 212-21 주소를 찍고 남부순환로-경부고속도로를 달려 충북 음성으로 향한다.

 

김천에서 낚시점을 하던 친구 비향피싱 대표 섭이가 음성 감곡ic 옆으로 확장 이전 개업을 해

개업식에 들려 축하를 해주고 근처 충주호에 들려 하룻밤 쉬었다 와야 될 것 같다.






친구야 ~~~       ^^

개업 축하한다.         ^^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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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이천, 여주에서 충주, 제천으로 내려가는 38번 국도변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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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져다오 대표 친구 강다오도 도착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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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향피싱의 마스코트 ...

애견 뭉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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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식 준비를 도와주다보니 오전 12기사 되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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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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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스페셜파워 낚싯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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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세겨진 비향수축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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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전시되어있는 맘모스 받침틀과 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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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져다오 52" 파라솔 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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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레저 받침틀과 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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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경 ...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려 음성으로 향하고 있다.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夏至)를 지나고 5시가 되기 전 날이 밝아와서인지 요즘 고속도로에는 외곽으로 빠져나가는

차량들의 행렬이 항상 길게 늘어서 있다.

 

영동고속도로에 들어서니 오늘도 영락없이 차가 밀리기 시작하고 아무래도 용인ic를 빠져나가 차가 덜 밀리는 국도로 가야 될 것 같다.

 

국도를 달리며 몇 곳의 소류지와 저수지를 돌아보고 비향피싱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8시경 ...

 

친구 섭이와 BAND 비향피싱(붕어낚시정보마을) 회원님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도울 수 있는 일을 찾아

이것저것 돕다보니 낮 12시가 되어가고 개업식이 시작된다.

 

친구 비향피싱 대표 섭이가 먼저 용왕님께 절을 올리고 지인들 회원들 친구와 후배들 순으로 절을 하고

푸짐하게 준비한 음식으로 맛있게 점심을 먹으며 희로애락(喜怒哀樂)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오후14시를 넘어서고 더 늦어지면 포인트를 잡기 어려울 것 같아

친구 섭이와 선후배님들과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이별을 하고 오늘 낚시를 할 충주호로 향한다.






고사 준비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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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향피싱 대표 친구 섭이 ...          ^^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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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향피싱 대표 섭이의 인사로 개업식이 시작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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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야 ~~~        ^^

확장 이전 개업 축하한다.

대박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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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도 제를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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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탤런트이신 정명환 선배님과 태공 선배님도 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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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선후배님들도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며 절을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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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져다오 대표 친구 강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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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놓은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희로애락(喜怒哀樂) 즐거운 대화를 나누다 보니 오후 2시를 넘어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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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선후배님들과 BAND 비린향기(붕어낚시정보마을) 회원님들과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이별을 하고

충주호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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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5시경 ...

 

 

단양IC를 빠져나와 충주호에 도착해 몇 곳의 포인트를 돌아보았지만 역시나 많은 조사님들로 인해 낚시를 할 만 한 포인트가 없다.

 

더 돌아다녀봐야 충주호에서 포인트를 잡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 근처 소류지나 저수지를 돌아봐야 될 것 같다.

 

만들어놓은 지도책을 보며 몇 곳의 소류지와 저수지에 들려봤지만 마음에 드는 포인트가 보이지 않는다.

 

에구 에구 ... ㅡ.ㅡ;;

 

오늘도 마음에 드는 포인트를 찾으려면 발품을 좀 많이 팔아야 될 것 같다.






충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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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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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급 잉어들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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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과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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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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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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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베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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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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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 상류 포인트에 약간의 수초작업을 해 스페셜파워 2.0칸에서부터 4.8칸까지 12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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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7시경 ...

 

 

마음에 드는 소류지에 도착했다.

 

소류지의 규모는 약 1000여 평 3305(m2)쯤 되는 소류지며 전역에 물수세미와 부들, 갈대, 수몰버드나무가 적당히 분포되어있고

오래된 수령을 알려주는 듯 물색은 간장색깔에 가까운 소류지 ...

 

산속에 위치해 있어서 인적도 없을 듯하고 오늘은 이 소류지에서 편하게 하룻밤 쉬어가야 될 것 같다.

 

키만큼이나 높은 풀숲을 해치고 들어가 경사지에 발판좌대와 받침틀을 설치하고 최소의 수초제거작업을 해

스페셜파워 2.0칸에서부터 4.8칸 까지 12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캔 옥수수를 끼워 낚싯대 편성을 마쳤다.

 

낚싯대 편성을 마치고 1시간 이상 시간이 흘렀지만 찌에는 아무런 미동도 느껴지지 않고 아까운 시간만 쏜살같이 흘러가고 있다.

 

소류지 가 쪽에 3개의 새우채집망을 담가놓고 편하게 앉아 주변을 돌아본다.

 

아담한 소류지이기는 하지만 부들을 건드리고 지나는 제법 큰녀석의 움직임도 느껴지고 소류지를 한 바퀴 돌아봐도

낚시를 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거 참 ...

어떻게 이런 소류지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포인트로 돌아와 채비를 회수해보니 몇 개의 옥수수가 떨어져나간 상태다.

 

새우채집망을 꺼내보니 미끼로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의 새우 10여 마리가 들어와 있고

미끼를 올새우로 교체해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편하게 앉아 찌를 바라본다.

 

여기저기에서 꼼지락거리는 입질이 전해지기 시작하고 정면 물수세미 사이에 던져두었던 3.8칸 찌가

묵직하게 다섯 마디쯤 밀려올라온다.

 

정점에 다다라 멈칫거리는 찌를 보며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제법 앙탈을 부리며 6치쯤 되는 황금붕어가 끌려나오고

연이어 이어지는 입질에 고만고만한 붕어가 앙탈을 부리며 끌려나온다.

 

한낮의 뜨거웠던 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가고 한차례 소나기라도 내리려는지 하늘엔 먹구름이 하나둘 모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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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할 미끼는 채집한 새우와 옥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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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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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의 황금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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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려는지 날씨가 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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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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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은 크지 않지만 제법 앙탈을 부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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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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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손손 카멜레온 삼색 대물전자찌에 불을 밝혀 포인트에 찌를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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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1시경 ...

 

 

저녁 준비를 하고 있다.

 

즉석갈비탕에 라면과 햇반을 넣고 끓여 맛있게 저녁을 먹으며 반주를 한잔마시고 시원한 커피를 마시며

낚시를 하던 포인트로 돌아왔다.

 

후드득 후드득~~~ 파라솔을 두드리며 빗방울이 떨어져 내리기 시작하고 채비를 회수해

자자손손 카멜레온 삼색 대물 전짜찌에 불을 밝혀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편하게 앉아 주변을 돌아본다.

 

아름다운 주변의 풍경들도 하나둘 어둠속으로 사라져버리고 짝 잃은 고라니의 슬픈 울음소리가 고요한 정적을 깨트리며

아담한 소류지에 울려 퍼지고 있다.

 

빗줄기는 오락가락하며 대지를 촉촉이 적시고 산속에 있는 소류지라서인지 시간이 흐를수록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져 내리고 있다.

 

몸속으론 으스스 한기가 밀려들기 시작하고 차에서 겨울 점퍼와 수창의자보일러, 난로텐트를 가져와 켜놓고

편하게 앉아 주변을 돌아본다.

 

불빛 한 점 보이지 않는 인적 없는 산속소류지 ...

 

밤이 깊어 갈수록 찌 불은 더욱더 밝게 빛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부들을 작업해 세워두었던

3.0칸 삼색 찌 불이 침묵을 깨트리며 정점을 향해 솟아오른다.

 

정점에 다다라 멈칫거리는 찌를 보며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제법 묵직한 기운이 낚싯대를 타고 전해지고

5치에서 9치까지의 예쁜 황금붕어들이 연신 찌를 밀어올리고 기어이 채집되는 새우의 양보다 입질하는 붕어의 계체수가 더 많아

어쩔 수 없이 옥수수를 끼워 낚시를 한다.

 

밤새도록 입질이 이어지기는 하지만 월척붕어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새벽 3시를 넘어서고 있다.

 

눈꺼풀은 더욱더 무거워지고 이제는 눈을 뜨고 있는 것조차 힘겹게 느껴진다.        ㅡ.ㅡ;;

 

이제 그만 피곤한 몸뚱이를 좀 쉬어주고 동이 트는 새벽 시간을 노려봐야 될 것 같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으스스 몸속으로 한기가 스며들고 난로 텐트와 수창의자보일러를 켜고 찌를 바라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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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깊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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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붕어 ...

참 예쁘게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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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달이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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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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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가 벗겨지기 시작하며 날이 밝아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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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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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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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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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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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베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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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 미끼로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네요.

옥수수 보다 새우가 씨알 선별력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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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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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치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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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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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떠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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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5일 ...

 

 

 

일요일 ...

 

새벽 4시경 ...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달콤한 단잠을 깨우며 소류지에 울려 퍼지고 졸린 눈을 비비며 부스스 눈을 떠 주변을 바라보니

땅거미가 벗겨지기 시작하며 서서히 아침이 찾아오고 있다.

 

채비를 회수해 싱싱한 새우를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편하게 의자에 앉아 주변을 돌아본다.

 

몇 마리의 철새들이 인기척에 놀라 창공으로 날아오르고 밤새도록 울어대던 고라니는 짝을 찾았는지

소류지에는 고요한 침묵만이 맴돌고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굵은 새우를 끼워두었던 4.8칸 찌가 묵직하게 4마디쯤 밀려올라오고 정점에 다다라 멈칫거리는 찌를 보며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며 부들이 있는 곳으로 차고 나간다.

 

잠깐의 실랑이 끝에 끌려나온 녀석은 아쉽지만 꽉 찬 9치 ...

 

연이어 고만고만한 붕어 몇 수를 만나다보니 날이 밝아오기 시작하고 날이 밝아올수록 붕어의 사이즈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동산을 넘어 태양이 떠오르고 한낮의 무더위를 예고라도 하듯 벌써부터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씨알 좋은 월척붕어를 만나지 못해 조금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철수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낚싯대를 접어 차에 싣고 떠나고 싶지 않은 소류지에 마음을 남겨둔 채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돌려

내가 떠나온 회색도시를 향해 차를 달린다.







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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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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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과 개망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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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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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더위를 예고라도 하듯 벌써부터 태양이 뜨겁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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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 ...

 

잔챙이들은 놓아주고 5치부터 9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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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돌려보내고 철수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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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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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들도 바쁘게 일을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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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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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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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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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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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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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0년 7월 4일 ... 05:00 ~ 7월 5일 08:00 ... *

* 날 씨 : 무더운 여름 날, 비, 이슬 내림 ...*

* 장 소 : 충북 음성 무명소류지 ... *

* 칸 대 : 스페셜파워 2.0칸 ~ 4.8칸 ... 총12대 ... *

* 수 심 : 90cm ~ 2m50cm ... *

* 조 과 : 붕어 ... *

* 미 끼 : 새우, 옥수수 ... *

* 주어종 : 붕어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물수세미, 마름, 갈대, 부들, 수몰버드나무, 새우 채집됨 ... *

* 동행출조 : 바다하늘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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